여행 이야기

진도 케이블카

능주 2022. 4. 21. 19:30

 

진도에 왔으면 케이블카는 타야겠지

스릴도 뷰도 ~ 

느껴볼수 있으니까

 

 

 

 

진도 울돌목 물의흐름이 소용돌이 치며 흐른다

왠지 으시시하다

 

크리스탈 캐빈을 타고 ...

유리바닥을 보는 순간 심장 박동

난 일반 캐빈만을 타는데 올케는 크리스탈로

표를 이미 구입 어쩔수 없이 

타고 출발하는 순간 기절초풍  휴 ~

언니 바닥은 보지마 ~

10초후 언니 이젠 적응 되었어 괜찮아 ~

계속 바닥은 보질 않고 사진 찍기로 정신 집중

 

 

케이블카 높은 곳에서 담은 풍광들

잔잔함과 다도해의 풍광들이 조망 되어지고

 

 

 

 

이제는 표정들이 밝아지고

스릴을 즐기는 중

 

 

 

 

 

 

드라이브중에 이곳은 차를 세우고 .

저멀리 추자도까지 보인다.  고...

날씨가 맑은 날엔 제주도 까지... 도

 

 

 

나무들이 풍광을 가리워서

아쉬움.

 

 

 

 

스쳐지나치는 풍광들 아쉬움에

차안에서 몇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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