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지 하면 불국사였다
그땐 못왔지만 이제서야 수학여행온 기분이든다
그시절엔 여행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변함없이 늘 그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반겨주는
불국사, 천년의 역사와 함께 그시대의 흔적들을
경주에서 느껴본다
학생들의 수학여행으로 학습의 장이기도하며
많은 인파들로 가는곳마다 옛 신라는 영원하리라
첨성대
포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