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 들녘을 보고자 야산을 오른다 나무에 가라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나무잎 사이로 겨우 보이는 시야 ,,, 들녘에도 벌써 연노랑으로 물들여지고 있다 하루하루 다르게 짙은 색채감으로 물들여가고 있다 가을이면 황금빛 들녘이 언제나 그립다 더 짙어지기전에 먼곳으로 여행을 가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