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크로아티아 차창 밖 풍광

능주 2015. 4. 16. 14:03

 


 

 






 






 






 






 






 






 






 






 






 






 






 






 






 






 






 






 






 






 






 






 






 






 






 






 






 






 






크로아티아 국립공원 플리트비체를 지나서 3시간 이동거리에서 본

트로기르로 가는도중 차안에서 촬영 ....

돌산과 지중해식 해안의 풍광이 아름다웠다

 

 

 






 






 






 






 






 






 






 






 






 






 






 

창 밖으로 보이는 나라마다 지형을 관심있게 우리하고 다른점들을

비교도 해봤지만 ...도심을 벗어나면 우리나라는 하우스를 볼수있지만

여긴 3시간 동안 돌산과 사막같은 황량함만 보일뿐 도대체 뭘 어떻게

공급이 되는건지... 이제 마지막으로 크로아티아를 떠나면서 5 ~ 6 시간

오는 어느 곳에서 대단지 농산물 농장들을 볼수있었다

각종 야체나 과일나무들이 풍부한 물과 함께 볼수있었다

 

 






 


오스트리아에 도착 ㅡ






 






 






 






 






 






 






 






 






오스트리아 쉔부른 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