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리
감천 문화마을
능주
2016. 1. 22. 23:29
색채감에 놀랐다 .
화려함과 순박한 아름다움 티비에서 보았던 풍광들 ...
직접보니 더 정감이 가는 모습
예전에 우리들의 삶에 모습들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서 ㅡ
많은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을것 같다
조용히 관람하면서 ㅡㅡ
옹기 종기 골목을 지나고 옛정서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모습.
이웃끼리도 정이 두터울것 같다 ㅡ
더 높은 곳에서 내려다봐도 예쁜 모습
나무 한그루도 없어 삭막해 보이지만 산과 바다가 있어 색과 자연의
어울림이 좋다.
퍼온사진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