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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리 성당

능주 2019. 11. 21. 16:49









몇번을 왔었지만 오늘은 더욱 특별한 날 같았다

교회 찬송을 부르지만 . 성당은 미사곡이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선율이 아름다웠다


마음속에 지금도 은은함의 울림을 간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