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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

푸른 오월을 만끽 하고자 오늘도 집을 나선다아직도 선선해서 트레킹 하기에도 좋은 날씨부담 없이 올수 있는 해솔길 바닷가 즐거운 마음으로 도착지난번에 왔을땐 바닷물이 저멀리 빠져 나가고갯벌만 드러 났었는데...오늘은 푸른 바다가 가까이에 있다 전망 좋은 곳에 있는 전원 주택아름답다 ...언젠가는 그곳에서 이쪽을 조망하고 싶다 아카시아 꽃 벌써 지고 있는데여긴 이제 피어나고 있다 찔레 꽃 도 이제 피어나고 있다바닷가엔 늧게 피우는것 같다 뚝방길에 찔레꽃이많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기대를 하고 왔는데아직 미완성이다   감을 잡을수 없다 지금 물이 빠지고 있는지 들어오고 있는지?들어 오고 있다면 순식간에 밀려 오기 때문에두려움도 있었다나 혼자만 사진을 담고자 조심 조심 다가가 본다  저멀리 두마리 새도 보인다광..

대부도 해솔길 2024.05.15

구봉도

아들하고 , 나하고,처음으로 나들이 여행구봉도는 오랫만에 왔다 언제 와도 좋은곳이다 구봉도 가자고 제의를 했을때흔쾌히 따라와준 아들이 고맙기도방콕형인 아들이라서  구봉도 트레킹을 하면서 볼수 있는 풍광에 아들도 좋은듯 했다  아들 뒤만 따라 가면서 몇장 담았다사진 찍는거 너무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 ㅎ       학생들 체험 학습 왔다호미들고 뭘 얼마나 캤는지 ?         조형물 사진만 한컷 찍는 아들       개미허리 다리 그늘에서 간식도 먹으며시원한 바람도 좋았고 대화도 나누며 나름 아들과여행 즐거웠다

대부도 해솔길 2024.05.12

해솔길 3코스

오이도에서 790번 버스를 타고 흥성리에서하차 오늘은 반대편으로 트레킹 시작기억들을 회상하며,  해솔길 리본들이 휘날리고 있다전원마을도 반가움으로 이런 농가집도 정겨웁고포도 밭, 논엔 농사철 준비도 하는듯이런 저런 어릴적 추억들이 되살아 난듯시골정서는 그리움이다    예전에 두어번 먹었던 와각 칼국수 아직도 영업을 하는건지? 뚝방길을 걸으며 찔레나무들이 길가에 이어졌다꽃 피면 아름답다 하얀 꽃이 장관이다       버려진 포도가지들 ...그 속에서 생명들이 움트고 있다     확트윈 갯벌 바다바다는 언제나 넓은 마음을 우리에게 준다 오늘의 걷기에서 잠시 이탈이길을 따라서 끝까지 가볼까?그 끝에 쪽박섬까지 이어져 있을까? 물이 빠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웅덩이처럼 고인곳에 길이 파손된 부분에서 물이 흐르고..

대부도 해솔길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