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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수국에서

꽃 사진 담기엔 늦은 시간이다빛이 없으니카페 뷰를 보며 여유롭게 차를 마시다 보니시간이 많이 흘러 갔다서둘러서 사진 담기 색감이 독특한 수국 화려함의 극치이다열심히 담았지만 몇장만이 그마져도 이렇게 올릴수 있어서 감사함으로 아름다운 색채감 역시 제주 수국은 다르다토양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 ~꽃 속에 있는데 예쁜가요 ? 옷 색감과도 같은 수국행복의 미소 색감이 마음에 더 촛점이 맞지 않아서 흐릿 하지만마음에 드는 색채감 꽃 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들내일이면 집으로 가지만마음만은 이곳에 더 있고 싶다수국 찾아 온 여행이었다아름다운 시간 만들어준 수국 ...행복한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여행 2026.06.19

절물 휴양림

절물 ...절 옆에 있는 물이란 뜻절물 오름 분화구 아래 절이 있었는데이 절 바로 옆에는 심한 가뭄이 들어도 절대 마르지 않고솟아나는 신비한 약수터가 있었다주민들이 이 물을 식수로 사용하면서절 옆에 나오는 물을 줄여서절물 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지명으로 인증샷입구에서부터 숲으로 편안한 마음이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그늘로의 숲길걷기에도 좋은 길 60년대 중반부터 잡목을 제거하고삼나무를 인공적으로 만든 삼나무 숲길명품 숲길이다 피톤치드 효능을 느끼면서상쾌한 트레킹 고요함 그리고 들려오는예쁜 목소리의 새소리삼나무의 쭉쭉 뻗은 멋진 숲길 이런 숲길 처음인듯조금 습한 듯한 기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면 더욱 좋으련만 사진을 많이도 담았다또 언제 이곳에 올수 있으려나 싶어서 중긴 중간 베어져 있는 삼나무의자..

친구들과 여행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