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빌며 전등 띄우기 4명이서 각면에 소원을 적어서 체험을 할수있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모두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막상 소원을 적으려니 짧은 시간에 간단 명료하게^^ 가족건강 건강이 제일 우선 순위다 우리팀들이 제일 먼저 속결로 마치고 나왔다 넘 복잡하고 정신 없어서 벗어 나오고 싶어서이기도 지우펀 야경이 멋있는곳 좁은 골목에 이찻집을 보려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찻집은 영화에도 나오는 유명한 곳 저녁을 먹고 출구로 나오는데 이 한컷을 담으려고 좁은 골목에서부터 대기 행렬이 어마어마하다 일본 유명 작가가 이곳에서 집필을 해서 영화로도 유명해서인지 일본 사람들이 많았다 일본여성과 서로 찍어주기를 하였다 101빌딩 야간 투어를 했다 기억도 안난다 60층인가 80층인가 초고속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