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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쉽게 오르고자 전기차를 타고 싶었다
그런데 좌석에 손님이 채워져야 떠난다해서
혼자서 폼 도 잡아 보고 ㅎㅎ
하나 둘 좌석도 채워지고 ,, 숲길을 따라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잘도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