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승봉도
승봉도에서 약2,2km 떨어진 무인도 개인이 소유한 섬으로 관리인만 살고 있는 무인도이다 고운 모래로 이어진 백사장은 걷기에도 좋았고 깨끗하며 파도소리만 ,,, 고요해서 적막함마져 감도는 ,,, 무인도다웠다 무인도에와서는 흔적들을 남기지 말고 천혜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훼손 하지 않았으면 ,,, 푸른 바다와 잔잔한 파도 그리고 보이는 섬들이 승봉도 , 자월도 , 덕적도 이작도가 펼쳐져 있다 무인도 섬 만의 매력 이곳에서 바라보이는 섬 풍광에 감동 또 감동 이곳으로 올수 있는 방법은 승봉도에서 이곳을 왕래하는 작은 배가 있다 그배을 타고 와서 잠시 머무르다 간다 캠핑을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무인도이기에 고립무원을 실감할수 있겠다, 홀로 비박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고립무원 준비물을 잘챙겨와야 될것 같다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