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120

사승봉도

승봉도에서 약2,2km 떨어진 무인도 개인이 소유한 섬으로 관리인만 살고 있는 무인도이다 고운 모래로 이어진 백사장은 걷기에도 좋았고 깨끗하며 파도소리만 ,,, 고요해서 적막함마져 감도는 ,,, 무인도다웠다 무인도에와서는 흔적들을 남기지 말고 천혜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훼손 하지 않았으면 ,,, 푸른 바다와 잔잔한 파도 그리고 보이는 섬들이 승봉도 , 자월도 , 덕적도 이작도가 펼쳐져 있다 무인도 섬 만의 매력 이곳에서 바라보이는 섬 풍광에 감동 또 감동 이곳으로 올수 있는 방법은 승봉도에서 이곳을 왕래하는 작은 배가 있다 그배을 타고 와서 잠시 머무르다 간다 캠핑을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무인도이기에 고립무원을 실감할수 있겠다, 홀로 비박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고립무원 준비물을 잘챙겨와야 될것 같다 누..

섬 여행 2022.08.14

쑥섬 (고흥)

8박 9일의 여정 1째날 고흥 쑥섬 ㅡ 고향집... 동생들과 12년만의 여행 어느덧 우리들은 이제 노년기를 맞이하여 어릴적 추억들을 회상하며 웃고 웃으며 그시절로 돌아간듯 참으로 서로를 애잔한 마음으로 챙겨주며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다 난대 원시림 후박나무 육박나무 푸조나무 동백나무 같은 난대 원시림 2016년 400년만에 개방 배를 타고 2분정도 소요지만 베냥은 섬에 메고 갈수 없다 허용하지 않는다 귀한 식물들 보존을 위해 철저하게 관리 ,,, 손죽도 소거문도 거문도 여수 오지섬 평도 광도 저 멀리 보인다 파도가 없는 바다는 잔잔하고 평안해 보인다 뷰 ~ 가 아름다운 섬 저기 대교가 보이는데 지나온 길이다 비밀 별 정원 ㅡ 아직은 이른 봄이라서 꽃들의 향연은 준비 중 5월이 되면 꽃동산이 펼쳐지겠지..

섬 여행 2022.03.24

함초와 국화

가을은 잠시 왔다 이제 떠날 준비을 하고 있는듯 ,,, 아직 마음은 가을을 느끼지도 못하였고 떠나보낼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모든 자연들은 화려함을 내어주고 서서히 색채감을 내려 놓으려는듯 겨울 모드로 ,,, 따뜻한 곳을 찾아 먼곳에서 아주 먼길을 찾아 날으는 새들의 행열 반갑구나, 리드자를 따라서 질서정연하게 비행하는 시베리아의 새들일까? 국화 향기 그윽하고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섬 여행 2021.11.01

전곡항 해적선

전곡항에서 해적선 투어를 하다 ㅡ 1시간 여동안 전곡항 출발 누애섬을 지나 제부도 마리나항을 지나 매바위가 보이는곳까지 짧은 코스이다 배가 출발하면 갈매기가 날아온다 배을 타면 스낵과자 한봉지을 준다 그래서인지 많은 갈매기들이 따라온다 갈매기도 나르고 먹이도 주면서 여행의 즐거움은 시작 된다 금방 제부도 데크 끝이 나오고 매바위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멀리서 바라보아야 아름답다 잔잔한 바다위에 요트를 항해하는 풍광 아름답다 요트의 멋은 긴 깃발인데 ,,, 세일링 요트는 바람의힘을 이용해 달린다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 제부도 모래사장 낚시배들은 이제 서서히 귀가 하는 중 바다위를 수놓은 듯한 배들의 향연 해적선 치장이 화려하다 멋진 여인도 매달려 있고 에꾸눈 선장도 ㅡ 즐거움을 주는 캐릭터 들 역..

섬 여행 2021.09.27

선재도

긴 가을 장마가 끝난 다음날 ,, 선재도로 향한다 790번 영흥도행 버스를 타고 내리는 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빛, 그리고 구름, 맑고 투명한 미세먼지 없는 날씨,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풍광들이 오늘에야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당진 화력 발전소가 가까이 보인다 물이 서서히 빠져나가고 누군가 이곳에 돌로 징검다리을 만들어 놓아서 쉽게 건 널수 있었다, 먼저 건너가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파아란 하늘, 구름이 멋지던날 우리들은 모레사장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감동을 평소보다 몇배나 더했을까? 두둥실 떠있는 그림 같은 풍광을 스케치 하며 좋다 ~ 좋아 ~ 이보다 더 좋을수없다 선물 받은 오늘 ~* 갖은 포즈도 취해보며 만끽 , 웃음이 절로 ㅡ 우린 목섬 바위 그늘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대화로 웃음꽃 피우다보니..

섬 여행 2021.09.09

가의도

안흥항에서 8시 30분 여객선을 타고 30분 소요 2시 5분 가의도에서 안흥항으로 ... 물맑고, 고요하고 ,,,, 잠시 멍때리며 ,,, 적막함이 감돈다 무인도처럼 물도 맑고 청정 섬이다 서해안 하와이란다 욱쪽 마늘의 원산지 맛과 향이 좋은 품종이 우수하다 마을 전체가 마늘 밭이다 은행나무의 수령은 450년으로 추정 ,, 암수가 수정 돼야 열매 맺는데 450년 임에도 평생 불쌍한 처녀 나무란다 가까이 가사보니 엄청 오래된 나이가 보인다

섬 여행 2021.05.24

대부도

풍도 야생화를 보기위해 방아머리 선착장에 도착 했다 그런데 아무도 없다 바람도 태풍바람이 불고 누군가 왜 왔냐고 한다 풍도 간다고 하니 오늘 배 안 떠난다고 한다 전화를 미리 하고 오란다 배는 그날 그날 날씨에 따라서 이변이 있기에 ,,, 겨울날씨는 또 못간다니 우리에겐 풍도는 길을 열어 주지 않는 구나 ㅎㅎ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어하는 미리네 서울에서 새벽을 깨우고 왔는데 ^^ 해솔길 걸었을때 예뻣던 펜션 이 생각났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모티브를 여기에다 지었단다 가우디 건축물, 색상도 흰색 블루조화가 멋져 보였다 버스를 타고 6코스를 걷다 바닷가에 있는 전망 좋은 이곳에서 하루 묵게 된다 역시 집안 분위기도 대만족 스러웠다 풍도는 못갔지만 더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다음날 해솔길 6코스도 걷고 티비..

섬 여행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