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이야기 312

수리산 둘레길

목적지없이 마음가는데로 낙엽을 밟으며 걷는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산길에서 누군가를 마주치면 반가운 마음이 든다 오늘은 서두르지 않고 힐링산행을 하련다 가을산을 스쳐지나지만 시야에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가을은 늘 아쉬움속에 떠나보내지만 이 또한 낙엽을 밝으며 걷는길은 가을이 주는 선물이다 한걸음 한걸음이 꽃길인것 같은 , 사쁜이 즈려밟고 걷는다 멀리 단풍여행은 못가지만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이라 생각하니 즐거운 마음이 든다 두갈래 길 이 나오면 이쪽으로 저쪽으로 갈까? 망설이다 어느한쪽을 선택하게 된다 이쪽으로 가면 동네가 나오는데 가보고 싶었지만 마음은 이쪽길로 접어든다 낙엽 길 아름답다, 홀로 걷는 길에 정막함이 감돌지만 새들이 서로 소통하는 듯한 짹짹 거림은 숲에 사는 생명들이 있기에 나 홀로가 아..

산행 이야기 2022.11.11

두타산 베틀봉 ( 삼척 )

관음 폭포 미륵바위 ㅡ 산성 12폭포 ㅡ 거북바위 ㅡ 산성 ㅡ 학소대 ㅡ 4시간 이상 소요되는 삼척 무릉계곡 힘든 여정이었지만 험한 산이지만 둘레길처럼 조성을 해놔서 주말인데도 정체되지 않고 가는 길이 순탄해서 좋았다 걷기에는 좋았다 25년만에 개방된 탐방로는 더운 여름산행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인내하고 산행 시작 비밀의 숲처럼 아름다웠다 폭포에서 땀을 식히고 오르막 시작부터 땀방울 산위에서 부는 고마운 바람 ^^ 잠시 휴식을 하면서 그곳은 무릉도원이었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멋진 노송에 아름다운 자태를 모두 내년에도 또 오자는 다짐을 하였다 보는 즐거움에 더위는 잠시 잊고 산길을 걷는 동안 풍광에 두타산 빼어난 절경을 중국 장가계라고 하지만 취헤서 산행의 즐거운 묘미를 느낀다 산 계곡마다 폭포가 흐르고..

산행 이야기 20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