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 ... 큐트패스 2일권 1900엔 처음 사용덴몬칸 정류장 바로 앞 호텔이어서 여러모로 편리하다트램을 타고 7분 소요 수족관 건물 페리를 타고 20여분내려서 시티버스를 타고비지터 센터에서 내려 족욕을 하였다45도 온천 물에 발을 담그니 이제 일정 시작인데피로감이 싹 사라진 듯 하다 넘, 좋다며 갈 생각을 하지 않는 친구들유황 온천수라서 색감이 맑지는 않다비 호감 이었는데 발 을 담그니 따뜻함이 좋다 용암 해안 산책로 길을 따라서 트레킹을 한다어제는 비가 왔었는데 오늘은 맑은 날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