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88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 길

비 예보도 있고 아마도 비가 오면 마지막 잎새가 될것 같아서 은행나무 길이 아름다운 곡교천으로,,, 많이 떨어졌고 지금도 바람만 불면 꽃 비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광경들이 장관이다 와 ~ 정말 멋지다 주말이라서 많은 인파 속에서 밀려 다녔다 사진 한컷 담으려고 애를 써보지만 감당 할수 없는 시선들 단념을 하고 대중 속에서라도 담아본다 서로 찍히고 사람들도 풍경이 되어버린 사진들 은행나무 수령도 오래 되었고 나무들은 오랜 세월속에서 멋스러움으로 자태를 드러내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명소이다 그 옆에 서 있기만 하여도 그림 같다 고마운 마음도, 나무에게 전하여 본다 오래동안 볼수 있기를 ^^ 가을이 주는 감성 요소들 , 예쁜아기와 아빠 모습이 아름다워서 올려봅니다 드디어 비가 온다 , 많이 내린다 아름다웠던..

여행 이야기 2022.11.13

물왕호수 산책

점심식사도 하고 호수한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된다 , 오랫만에 왔더니 그동안 데크공사도 중간에 다리공사도 모두 완공 되어지고 낚시터와 가건물들도 철거가 되어져서 호수가 새롭게 단장되었다 이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운동도 하고 아름다운 호수 바라만봐도 힐링이 된다 50여분 소요된듯,,, 물빛도 좋다, 수리산도 보이고 맛집도 많고, 예쁜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그래서 물왕호수가 좋다 야생화 국화도 있었네^^ 반가움에 담아본다 야생화 작은 꽃들은 오래 볼수 있어서 고마운 존재들이다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아름답다, 다음주에도 가면 볼수 있을것이다 국화 옆에서 ^^ 꽃은 아름답다

여행 이야기 2022.11.07

보발재

언젠가부터 가을단풍철이면 보발재의 단풍을 만나고 싶었다 , 드디어 오늘 만나러 왔다 , 역시나 단풍길 드라이브도 좋았고 빨강색의 고운빛 단풍도 아름다웠다 와우 ~ 감탄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뷰 ~~ 많은 인파속에서 겨우 몇장 담았지만 실제 그 아름다움은 앵글속에 담아낼수 없었다 시각적으로 마음으로 담아왔다 라인을 따라서 멋지게 담은 사진들은 드론으로 촬영해서일까? 소백산자락 산그리매도, 오직 산그림만 보여지는 풍광들은 최고였다 이 가을, 아름다운 계절, 풍광속에서 행복해지는 마음 ,,,

여행 이야기 2022.10.31

베론성지

오는 길에 보았던 자연은 만산홍엽이었다 지금이 아름다움의 절정이었다 꽃보다 더 화려함으로 온 산야는 이렇게 물들여 가고 있었다 베론성지도 단풍 절정 ,,, 이런 아름다운 풍광들을 볼수 있음에 먼저 감사함으로 마음이 충만하여진다 성지여행도 가끔하지만 가을엔 처음인듯 천국에 온 듯한 편안한 마음과 성지이기에 마음이 숙연해지기도 한다 아쉬운 마음에 단풍놀이도 하여본다 그런데 자세가 부자연스럽다 ㅎ 혼자라서 그런가 ? 여기 ~ 뷰 가 마음에 든다 의자에 앉아도 좋은 그림이 될것 같다 이분들을 모델로 담아본다 곱고 투명한 빛으로 보는이들에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어주는 , 절정의 환희를 느끼면서 오늘의 여행지 탁월한 선택이었다 갈색톤의 아름다움 자연의 아름다운 색감에 반하다 ^^ 편안하고 기쁨이 넘치고 즐거운 마음으..

여행 이야기 2022.10.30

청량산 (청량사)

해질녘 산행하기엔 늦은 시간이지만 청량사 절까지는 30여분 소요된다는 정보에 일단 가보기로 길도 평탄하고 오랫만의 산행도 좋았다, 청량산 아름다운 경관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산행지였다 산행을 해야 아름다운 풍광도 볼수있지만 요즘엔 등산을 안해본지가 3년이 되어간다 힘든 과정은 자신이 없기도 하고 해서 청량사절까지만 가는 것도 만족 ,,, 봉화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단풍으로 채색되어진 가을을 한번 더 볼수있었으면 ,,, 몇장은 캡처해온 사진들, 아래사진은 카페에서 차마셨던 산동네도 보인다 아름다운 경관과 산사의 조용한 분위기는 종교는 다르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관람하게 된다 6시가 되니 종소리가 그윽하게 울려퍼진다 국화 꽃도 산사와 조화롭고 아름답다 서두르며 사진도 담고 마음은 ..

여행 이야기 2022.10.14

관장폭포

관청폭포는 조선 유학의 종조이신 퇴계 이황선생께서 폭포를 유림하고 그 절경에 탄복하여 시수의 시를 남김으로써 그 명성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수세기가 지난 1919년에 이르러 전주 류효근씨를 비롯한 청주 정정락 진성 ,이복분 추측이 되어 선생의 유적을 보존하여 매년 계회를 열어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왔다 관청폭포 높은 벼랑 큰 절벽 을 어느해에 뚫었는고 거센 천 길 물줄기 흰 비단 을 걸었네 바위 숲에 떨친 소리 산 귀신 달아나니 이곳의 사물들은 신선일세 구름 눈 흩 날리고 우레가 진동해도 아래에는 맑은 물거울처럼 선명하네 뒷실의 장관은 무엇과 비슷할까 다른날 찾아와서 자응 겨뤄 보리라 푸른 벼랑 꼭대기 구슬을 둘러놓고 흰 용이 날아 내려 우레 소리 세차구나 모르겠네, 이백처럼 빼어난 시 쓰게 될..

여행 이야기 2022.10.11 (1)

이몽룡 생가

생가 입구에 황금빛 들판이 아름답다 가을이면 언제나 그리웠던 황금빛 풍광,,, 청정지역이라선지 더 색감이 맑고 고운색이다 계서, 성이성 (1595 ~ 1664) 아버지인 성안의가 남원부사로 있을때 성이성은 아버지를 따라 남원에서 공부했고 (13 ~17세)까지 이후 서울로 올라와 과거에 급제한뒤, 암행어사로 네번이나 출두,암행어사의 표본이 됐다고 합니다 부정된 관리를 혼내주었고 관직에 있는 동안 청백리에 뽑힐 정도로 올곧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후 성이성은 출사를 여러번 거절한뒤 봉화에 계서당을 짓고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이몽룡이 변사또에게 읊은 금동이의 잘 빛 은 술은 많은 사람의 피요 옥쟁반의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을 판 것이라, 촛물의 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백성들의 원성 높구나, 시가 ..

여행 이야기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