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 여행/미술관 여행 6

어느 수집가의 초대

기와집과 문 , 동자석 돌 백자 청화 산수무늬 병 조선 18세기 유유자적한 모습 분청사기 조화 모란무늬 항아리 모란은 부귀 영화를 상징 , 백자 청하 대나무무늬 각병 조선 18세기 . 조선 전기 분청사기 조선 전기 분청사기 고려청자 백자 달 항아리 조선 18세기 분청사기 조화기법 편평 조선 15세기 후반 ~ 16세기전반 조화는 바탕에 백토를 바른 뒤 표면을 선으로 긁어 무늬를 표현하는 기법 도기, 청자, 백자, 키스 1956년 인조석 산정도 박노수 종이에 수묵채색 나무아래 일하는 가족 김득신 18세기말 ~ 19세기초 풍속화가 김득신 ,,, 젖달라고 엄마에게 기어가는 아이 인물 남자누드 이인성 1940년대 섶섬이 보이는 풍경 이중섭 1951년 서귀포 피란시에 그린 그림 이때는 어려웠지만 온가족이 함께 할 ..

리움 미술관

분청사기는 15 ~ 16 세기에 우리나라에서만 제작된 독특한 자기로 한국미의 원형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려 말 상감청자의 전통을 바탕으로 조선초기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는데, 그 형태와 장식이 점차 다채로워지고 각 지방의 정서에 어울리는 특색이 가미되었다 이렇게 여러 세기에 걸쳐 다양한 지역과 계층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동안 깔끔한 형태에 정교한 무늬를 새겨 넣은 작품이 있는가 하면 거칠고 단순한 무늬가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도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오면서 분청사기는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질박하고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갖게 되었다, 조선은 절제된 형태와 순백의 유색, 정결한 장식이 더해진 격조 높은 백자문화도 발전시켰다, 백자는 순백의 흙으로 형태를 빛어 단정하게 다듬고 그 위에 빛깔이 있는 ..

아프리카 미술전

압두나의 그림에는 유난이 탈것이 많이 등장한다 자동차,버스, 자전거 동물도 탈것의 대상이다 말도 타고 낙타도 타고 심지어 고양이도 그 대상 이다, 바퀴가 있거나 네다리를 가진 동물이라면 모두가 길 떠남의 둥지인 것이다 더구나 동물 등위의 자동차 핸들에는 주인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어느 누구라도 올라타면 길 떠남의 주인이 된다 압두나 역시 유목민의 유전자를 표현하는 아프리카 작가임이 분명하다, 압두나의 그림은 샤갈의 인물이 기하학적 형태로 변한것 같고 바탕 문양에서는 클림트의 몽환적인 색채가 그래픽화 된 것처럼 보인다 땅위를 날 듯 하늘을 헤엄치는 모습에서는 마치 영혼이 자신의 꿈을 춤추게 만드는 것 같고, 긴팔의 흐느적거림은 그림 밖 사람들을 유혹? 하려는 손짓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자신과 남을 분리 시..

아프리카 미술전

하늘아래 창조적인 것은 없다, 라는 말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수 없지만 팅카팅카 그림은 예외로 둘 필요가 있다, 아프리카에 현대미술이 어디 있냐며 인색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조차도, 그의 그림은 하늘로 부터 뚝 떨어진 그림 혹 미술계의 디베르디멘토 라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그림을 누군가에게 배웠던, 어떤 재료를 사용했든 일반적인 범주에 들지 않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팅카팅카는 그림에 대한 학습이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어느날 그의 눈에 들어온 공사장의 합판은 캔버스로 변신되고 자전거를 칠하는 에나멜페인트의 오방색은 팅카팅카의 손끝에서 화려하게 변신했다, 아프리카 미술계에 새로운 역사를 열기 시작 한 것이다 1987년 그의 나이 35살이었다 거울을 보..

아프리카 미술전

그림이 꿈이되어 예쁜 옷을 함께 입고 거리를 함께 활보하고 함께 춤을 추고, 함께 병원에 간다, 함께라는 말이 바로 그가 말하는 휴머니티의 구체성이다, 자기아이 넷에 버려진 아이 셋을 함께 키우는 헨드릭 앞으로 세명을 더 입양하고 싶다는 ,,,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수 많은 사람들 꿈을 꾸는 작가이다 그에게 그림은 꿈이고, 꿈은 그림이다, 모두가 꿈이고, 모두가 그림인 것이다 그런 헨드릭에게 남다른점이 있다면 꿈속에 꿈이 있고 그림속에 꿈이 있다는 것이다, 다소 복잡한 말 같지만 단순하다 수많은 이야기 한가운데에 인간이 있다는 것이다 휴머니티가 바로 그림이고, 꿈이라는 것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땅 속에 바오밥 나무의 뿌리가 보이지 않으면 집을 짓지 않았다고 한다, 바오밥 나무는 힘들게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