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12

나트랑. 달랏

나트랑 해변 아침 일찍 조식도 먹기전에 나왔건만 벌써 수영하는 사람들 더운나라로 바캉스 온 사람들 해변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풍광들이 참으로 좋았다 해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여인들 신호등이 없는 거리 오토바이 행렬은 쉼 없이 이어지고 건널목을 무서워서 건널수가 없다 양보하여 주지 않는! 어렵사리 건널수가 있었다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은 우리 밖에 없는 것 같았다 오토바이가 교통수단이라서 인지 호텔에서 내려다 본 전경 해변의 공원에서 달랏의 아름다운 리조트 리조트도 좋았지만 주변 정원이 공원같고 호수도 있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 2일간 호수주변으로 아름다운 꽃이 있고 숲이 있는 길을 걸으며 사진도 담으며 힐링을 하였다 이번 여행은 단체로 갔었기에 친구들 사진 담기에 열중하다보니 풍광사진이나 스토리가 될..

베트남 다낭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