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이야기
오늘은 토요산행도 결석을 하고 ㅎ
우리 셋 만의 여유로운 계곡 산행
메말랐던 계곡도 이젠 제모습을 찾았고
맑고 투명한 인적도 없는 그곳에서
간식을 먹고 , 점심을 먹고 계곡의 아름다운모습을 담고
물장구도 치고 동심의 마음이 되어 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