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발전소에서 10시 30분 출발해서 영흥도 선재대교 4시 20분 도착
19km 산넘고 바다건너 해안로를 따라서 대부도 둘레길 2코스 완주
차도가 없는 오지 같은 섬마을도 걸어야만 볼수있는 풍광들 이곳엔
이런 저런 풍광들의 호기심어린 ... 그리고 걷기의 매력에 빠졌던 하루였다
섬마을 어느민가에서 굴떡국과 시골반찬 고향집같은 맛이었다
직접담근 와인 한잔도시음하였다 1,8리터에 만원에 판매도 하였다
저렴해서 사고 싶었지만 무게 감당이 힘들것 같아서 포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