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는것이 없더라 .
작은 꼬맹이 꽃 들도 렌즈안에서는 위대한
꽃으로 탄생 ,,
자연스레 피워있는 들꽃 생명력도 강해서
주위에 군락을 이루며 잘 살아가고 있다
꽃사진 담기가 어렵다
온몸을 가다듬고 가까이 가려면 ,,,
만항제 야생화단지 아직은 이르지만 꽃이
만개할 즈음에 오면 ???
1300고지여서 시원하고 숲으로 이루워진 이곳이
맘에든다 더 오래머물고 싶은 곳
종일 이곳에서 숲속향기와 꽃향기를 맡으면서 ...
꽃위에 살포시 앉아있는 나비의 날개 짓
꽃을 찾아 이리 저리 ㅡ
범꼬리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