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이야기

장안산

능주 2016. 10. 23. 17:07


1200이 넘는 고지의 산답게  매서운 바람과 겨울을 체감

억새를 보는 순간  비도 내리고 마음은 조급해진다

언제 정상까지 완주 할까나 ...

강풍 바람에 억새들의 바람물결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을 더 많이 감상하고 멋진 사진을 담고자

했지만 비는 그치지 않기에 빠른 걸음으로 서둘러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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