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티엔무 사원과 후에 황궁

능주 2016. 11. 30. 12:30


우기철임을 절감했다 ..,

여행 첫 날부터 비가 내렸다  여행은 날씨가 도와줘야

즐거운 마음으로 활보할수 있는데 우중의 날씨에는

보는것도 마음으로 담아지지도 않고 대충 대충

나중엔 뭘 봤는지 ㅡ








티엔무 사원 ㅡ  남방불교의 색채를 많이 띄고 있다








사원 앞에 흐르는 강  베트남에 모든 강들은 맑지 않고 흙물처럼 이런 색채감







일회용 우의를 모두에게 주었다 한번 입고나니 벌써 망가졌다
























황궁 ㅡ

ㅂㅔ트남 왕이 중국의 자금성을 본따서 지은성으로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왕궁 현제는 일부만 관광이

허락 되고 있으며 복원중이다

규모가 크게 느껴졌다  베트남에 수도가  예전엔 다낭 이었다는ㅡ






전기차를 타고 이동 관람하고 나면 벌써 대기중

규모가 커서 미로처럼 관람하고 나면 또 다른곳으로

하지만 비가와서 마음에 느껴지지 않는 왕궁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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