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전철을 타고 창동역에서 동두천행으로 환승
동두천에서 11시 30분 백마고지행 한시간 소요 12시 30 도착
머나먼 여정이었다 고석정, 오래전에 여름 휴가 때 잠시 들렀던곳
여름과 겨울의 풍광은 너무도 대조적이었다
겨울엔 강물이 얼어서 얼음위로 걸어갈수 있는곳
얼음 꽃과 순백의 강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아름다움 앞에서 마음은 동화 되어서 감탄과 사진 담기에
몰두 시선과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았다
8시에 전철을 타고 창동역에서 동두천행으로 환승
동두천에서 11시 30분 백마고지행 한시간 소요 12시 30 도착
머나먼 여정이었다 고석정, 오래전에 여름 휴가 때 잠시 들렀던곳
여름과 겨울의 풍광은 너무도 대조적이었다
겨울엔 강물이 얼어서 얼음위로 걸어갈수 있는곳
얼음 꽃과 순백의 강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아름다움 앞에서 마음은 동화 되어서 감탄과 사진 담기에
몰두 시선과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