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추위 ,,, 카메라를 들고 나서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다 집에서 가까운 바다가 있는곳으로 향하지만
시화 방조제 너무 자주 가기에 감흥이 없기도 하고
얼마전에 개통된 길 안산에서 시화호 ㅡ
짧은 구간이지만 바닷가 구간이라서 확트윈 조망이 좋다
강추위라서 잠시 인증샷만 하였다
강 추위 ,,, 카메라를 들고 나서지만
마땅히 갈곳이 없다 집에서 가까운 바다가 있는곳으로 향하지만
시화 방조제 너무 자주 가기에 감흥이 없기도 하고
얼마전에 개통된 길 안산에서 시화호 ㅡ
짧은 구간이지만 바닷가 구간이라서 확트윈 조망이 좋다
강추위라서 잠시 인증샷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