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를 가는 중에 시야에 들어오는 바위산과 출렁다리
그냥 지나칠수 없는 유혹을 느끼면서 잠시 들러 봤다
예전에 시간이 없는 관계로 아쉬움을 남기면서 지나쳤지만
이번엔 출렁다리가 그동안 생겼다 그래서 잠시 머물다 가려 했지만
전망대까지 오르면서 등산도 겸하게 된다 가벼운 산행이지만 땀흘리며
산행을 하니 컨디션도 좋아진다
아름다운 출렁다리 홀로 만끽 해본다
완도를 가는 중에 시야에 들어오는 바위산과 출렁다리
그냥 지나칠수 없는 유혹을 느끼면서 잠시 들러 봤다
예전에 시간이 없는 관계로 아쉬움을 남기면서 지나쳤지만
이번엔 출렁다리가 그동안 생겼다 그래서 잠시 머물다 가려 했지만
전망대까지 오르면서 등산도 겸하게 된다 가벼운 산행이지만 땀흘리며
산행을 하니 컨디션도 좋아진다
아름다운 출렁다리 홀로 만끽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