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해파랑길 49코스

능주 2018. 4. 15. 13:39


긴겨울잠에서 깨어난 모든 생명들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다

처음순간처럼 여린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소똥령 쉼터에서 잠시 휴식도 하며 점심도 먹었다

평화로운 동네 그림처럼 아름답다










































    거진항에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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