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긴겨울잠에서 깨어난 모든 생명들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다
처음순간처럼 여린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소똥령 쉼터에서 잠시 휴식도 하며 점심도 먹었다
평화로운 동네 그림처럼 아름답다
거진항에서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