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둔동마을 숲정이

능주 2018. 10. 7. 14:15



450년의 역사을 간직하고 있는 둔동마을 숲정이

그역사 앞에서 묵념이 나왔다


옛 선조들을 보는 마음으로 ,,, 얼마나 많은 세월을 견디며

지금까지 이렇게 묵묵히 그자리에서,,, 이젠 많은 사람들이

옛 숨결을 느껴고자 찾아와서 마음 숙연해지는 시간들을 느끼며

숲길을 걸으면서 450년의 세월과 역사 스토리를 상상 하는

시간여행으로 ㅡ


















세월의 흔적 ~ 보는것 만으로도  아픔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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