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화담 숲

능주 2018. 11. 23. 19:06


이제 가을은 멀리 떠나버린듯 ...

늦게 찾아온 이곳 11월 까지만 올 시즌을 마감

그래도 행여 가을을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지 않을까 ?

기대감속에 왔지만 역시나 겨울느낌을 받았다


데크 길을 따라서 거닐어 보지만 사진 찍을 만한 소재도

없고 아름다웠던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몇그루 단풍나무에서 인증샷 ~ 그런대로 좋았고

내려오다보니 소나무 정원, 멋진 소나무의 푸르름과

자유롭게 개성있는 소나무의 자태는 명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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