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변산 반도

능주 2019. 1. 2. 01:02


일찍 출발하는 차안은 날씨도 좋았고

아침 햇살로 차안은 더웠다 ,

그런데 이곳은 자연이 온통 설국이다

춥고 매서운 바람으로 오래 서 있기조차 힘이든다


매서운 바닷 바람에 도망치듯 몇컷 담고 나온다

차안에서 설경을 보며 드라이브가 더 좋은 계절인것 같다


매서운 추위가 주는 바다 풍광은 더 아름답다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진 오설록   (0) 2019.03.03
벽제 역  (0) 2019.02.12
눈 오던날  (0) 2019.01.01
배곧 한울 해수풀장  (0) 2018.12.27
소래포구  (0)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