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유기방 가옥 수선화

능주 2019. 3. 24. 22:15


이제 막 피워나는 수선화 ...

양지쪽으로 햇볕이 따사로운 곳부터 피워나고 있다 

노랑 색채의 신선함과 화사함이 봄의 전령사인 수선화

겨우내 칙칙한 마음의 색채감을 이곳에서 정화 되어진듯

꽃말은  신비  자존심  고결  꽃말처럼 그러한 분위기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꽃이다



아직은 피워있는 꽃보단 꽃망울을 맺고 있는 꽃들이 더 많아서

4월 초에 가야 더 아름다움을 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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