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밭 축제 ,
연두색이 아름다울때 만나보고 싶었다
아직 봄이 짙어지지 않은 색감 여리고 순수해서 더욱 좋다
이런 자연을 자주 접해야 마음도 자연을 닮아질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자연의 생명들을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감상하며 아름다움을 극찬하며 ^^
이자연에게 훼손하는 행동 특히 자신들이 먹고 난 음식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서 버리기만 해도 우린 자연에 대한 예의를
조금은 실천 하는듯 꿈같은 봄날이 더욱 아름답게 유지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