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리

친구들

능주 2012. 6. 5. 23:25

 

 

 

 

 

 

27년지기 친구들 우린 이제 너무도 편한 친구들이다 ....젊은 30대에 만나서 이제 이렇게 세월과 함께 우린 노년기에

 

접어 들었다 ....

 

 

   이렇게 늙어가는 모습들 ..... 체형도 변하고 할머니가 되어지고 ..

 

 

  빙수도 이제 싫어지는 나이 서로 더 먹으라고 퍼주며 차가운게 싫어지는 나이....

 

 

 

 

 

                  

            서로 함께해온 세월이 얼마인가 ......젊은날에 혈기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모두들 편안해진 마음과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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