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멋진 단풍을 기대하며 먼길을 왔는데 올들어 가장 추운날에
전철로 2시간 의정부역에서내려 21번 버스를 타고
50여분 입장을 하니 겨울이다 앙상한 가지만 남았고 쓸쓸함마져 감돈다
조용하고,, 햇볕이 이젠 따뜻함으로, 길을 따라서 걷는다
그래도 참 좋구나 하며 겨울이 된 수목원 수목들 내년 봄 파릇할때
만나자구나...
수목원의 멋진 단풍을 기대하며 먼길을 왔는데 올들어 가장 추운날에
전철로 2시간 의정부역에서내려 21번 버스를 타고
50여분 입장을 하니 겨울이다 앙상한 가지만 남았고 쓸쓸함마져 감돈다
조용하고,, 햇볕이 이젠 따뜻함으로, 길을 따라서 걷는다
그래도 참 좋구나 하며 겨울이 된 수목원 수목들 내년 봄 파릇할때
만나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