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 면사무소 주변도 수국은 이미 절정의 시기를 지나
수국 할머니가 되어가고 있다 수국을 보려고 힘든 여정을 거처 이렇게 왔는데
그래도 ^^ 예뻐 이렇게 제주 수국을 보는 즐거움을 얻었찮아
할머니라도 괜찮아 ^^ 보고 싶은 수국이니까
'제주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방산 모두락 카페 (0) | 2021.07.01 |
---|---|
담모라 리조트에서 (0) | 2021.07.01 |
제주도 여행 (0) | 2020.12.03 |
위미리 동백 수목원 (0) | 2020.12.03 |
제주 트레킹 (0) | 2019.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