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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리 호수

능주 2022. 2. 25. 20:50

 

 

 

 

여헹 다녀온지 2주인데 ,,, 날씨 따뜻해지는데

궁딩 안쑤시니  코로나 무섭긴 한데 한적한 오지 걷고 싶다 

또 어디론가 여행가자고 ? 

어디로 가고 싶은데? 봉화오지 걷고 싶고 한옥 , 고택 가고 싶어

한옥에서 숙박도 하고 싶고  그런데 두마음은 항상 일치감이 있다

그래 봉화 앞으로 2번은 가야겠지 ,

여행은 중독성이 있다  사람 마음 끌어 당기는 ,,,

 

 

 

 

 

 

 

 

 

 

 

 

 

내일 만나서 점심 먹고 차마시고 호수 걷자

이렇게 만나서 점심 차 운동 다하고 맛집 만두도 사고

집으로  ㅡ

사진 보내줘 카페 예쁘고 좋았어  또 가고 싶다 

어쩌면 이렇게 두마음은 코드가 잘도 맞는지 

예쁘다, 좋다, 맛있다 늘 감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