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헹 다녀온지 2주인데 ,,, 날씨 따뜻해지는데
궁딩 안쑤시니 코로나 무섭긴 한데 한적한 오지 걷고 싶다
또 어디론가 여행가자고 ?
어디로 가고 싶은데? 봉화오지 걷고 싶고 한옥 , 고택 가고 싶어
한옥에서 숙박도 하고 싶고 그런데 두마음은 항상 일치감이 있다
그래 봉화 앞으로 2번은 가야겠지 ,
여행은 중독성이 있다 사람 마음 끌어 당기는 ,,,
내일 만나서 점심 먹고 차마시고 호수 걷자
이렇게 만나서 점심 차 운동 다하고 맛집 만두도 사고
집으로 ㅡ
사진 보내줘 카페 예쁘고 좋았어 또 가고 싶다
어쩌면 이렇게 두마음은 코드가 잘도 맞는지
예쁘다, 좋다, 맛있다 늘 감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