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와 500년만의 만남이었다
불과 3년만의 만남이었지만 500년처럼 느껴지는
우리들만에 반가움의 표현이다
리사의 집에서 그동안의 우리들만의 추억담을 풀고
하하 호호 ,,,,
리사추천 맛집 점심을 먹고 가까운 융건릉으로 이동
숲길을 걸으며 , 와 ~ 숲에 오니 저절로 힐링 ,정조대왕의 효심 지극한
역사를 나누며 트레킹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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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년만의 만남이었지만 500년처럼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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