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융건릉 , 혜경궁 베이커리

능주 2022. 10. 21. 15:55

 

리사와 500년만의 만남이었다

불과 3년만의 만남이었지만 500년처럼 느껴지는

우리들만에 반가움의 표현이다

리사의 집에서 그동안의 우리들만의 추억담을 풀고

하하 호호  ,,,,

 

 

리사추천 맛집 점심을 먹고 가까운 융건릉으로 이동

숲길을 걸으며 ,  와 ~  숲에 오니 저절로 힐링 ,정조대왕의 효심 지극한

역사를 나누며 트레킹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