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정원에서 마음껏 수국수국 하여본다
소담스런 꽃송이 꽃길을 따라서
누군가의 수국사랑의 노고로 시작된 유구정원
많은 사람들의 즐거움을 매년 선물하여 준다
소담스러움이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하여주는 듯 하다
이렇게 큰 한송이의 꽃
포토죤이 있어서 마음껏 담아본다
잘 담아준 작가님 넘넘 감사합니다 ^^
6월의 신부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