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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식물원

능주 2024. 1. 5. 10:57

부켄베리아  화려함의 색감이 ...

식물원을 아름답게 밝혀주는듯

꽃말은 영원한 사랑 . 정열. 환상 ^^

 

 

 

제라륨

온실속의 온실이다 

파릇파릇 함이 겨울의 생기를 주는듯

잠시 앉아서 파릇함의 생기를 느껴본다

 

 

 

홍천조   빨강과 노랑의 매혹적인 색감

 

 

 

허브 옆에 있으니 허브향의 은은한 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매화꽃이 벌써^^

온실안이 따뜻해서일까

작은 꽃 렌즈로 담으니 예쁘다

작아서 더 귀엽고 앙증스럽다

 

 

 

 

 

 

운용매화

용이 승천하는 듯한 줄기를 갖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바나나는 이제 겨울 온실에서 쉽게 볼수있다

기후 온도만 맞는다면 이렇게 탑스럽게 열려있다

열대나라에서 볼수있슴직한 한다발의 바나나

눈길이 간다 

 

 

관상용으로 시선을 끈다

 

 

타파야도 많이 열려있다

타파야는 어떤 맛일까?

 

 

극낙조화

오스트레일리와 뉴기니아에서 서식하는

극낙조라는 새를 닮았다고 해서 극낙조꽃이라고

부른답니다 극낙조꽃을 보면 새의 모습을 많이 닮았습니다

 

꽃말은 영구불멸.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