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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와 꽃무릇

능주 2024. 10. 6. 11:30

400년 수령 느티나무

그 자태에서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좌 우 사면에서 바라봐도 한그루의 나무에서

느껴지는 미 !!!

마음을 가다듬고 옛 선인을 대하듯 겸허함으로 ,,,

 

 

 

 

 

 

꽃무릇의 화려한 색감과의 아름다운 조화

긴긴 더운 여름을 보내고 오랫만에 아름다움에 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