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는...
불볕에서 뜨거워진 체온은 나무 그늘을 따라서
계곡의 많은 사람들의 물놀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피서를 즐기게 된다

우리는 20여분 등산을 하여 계곡 상류로 향한다
상류 쪽이 그래도 더 조용하고 좋으니

장마 전선이 끝난 후 계곡은 깨끗하고 투명한 맑은 물
발 을 담그니 차갑다
아직은 물 살이 쎄다 조심조심 건너 간다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아무리 더워도 이곳에 오면 천상이다




혼자서 잠시 산행을 한다
오랫만의 산행 ...




미니 폭포에서 물놀이 하는 풍광들이
보기에도 즐거워 보인다
저 ~ 폭포에 아픈 팔 맛사지라도 하고 싶은 마음


각자 저 마다 계곡 피서 여름날의 즐거운 추억이고
삶의 활력소이다


솥뚜껑 닭 볽음탕 맛있게 먹고
차도 마시고 하루 피서 잘 다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