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여행
작년 가을부터 아프기 시작한 오른팔
팔 움직이기도 힘들다
베냥 메기도 힘들어서 앞으로 메고 다닌다
벌써 이 고통이 일년이 되어간다
그래도 친구들과 더불어 걷고 웃음짓는
시간들이 유일한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