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온 수리산 도립공원의 모습
나무들도 많이 자랐고 세련된 유럽의 공원 같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광에서 가족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 ...
목제 나무 쉼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행복의 미소가 절로 나온다
점심을 먹으며 담소도 나누고 시원한 바람과 고요함
마져 감도는 가끔씩 들려오는 새들의 합창도
개울가의 금계국도 시야에 보이는 모든 사물마져
그야말로 힐링이다

평일이라서 더욱 조용하고
우리들만의 아지트인것 같다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멀리 가지 않고도 이렇게 힐링 할수 있는 곳




개울가의 금계국도 더욱 아름답다
마음껏 포즈도 취해보구







오늘이 제일 절정인듯 하다
말고 투명한 색상이 마음도 밝게 하여준다




개울가여서 더욱 좋다
돌 다리도 건너본다


크로바 꽃도 잔디밭도 아름답다
자연의 모든 것 아름답지 않은것은 없다

탁자에도 앉아 보기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멍 때리기 좋은 ...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내 사진은 한장도 없지만
친구들 예쁜 모습으로 만족해 하며...
이제 봄은 저 멀리 떠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벌써 맞이하고 있다
숲이 좋아지고 그늘을 찾고 있으니


우리들의 찬란했던 봄
가장 젊은 날의 봄.
나이듦이 가르켜준 인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