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황금빛 들녁과
햇빛의 사랑을 가득 받은 보은 대추의
달콤한 맛을 간직하고
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속리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친구들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 준
대환이회장, 리치야총무 수고 많았어요~^ ^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르미에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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