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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 천년의 숲길

따뜻하던 날씨가 이어지더니 갑작히 꽃샘추위 예보 왜 어딘가 가려고 예약을 하면 이런 이변이 생기는지 그래서 난 날씨가 좋으면 홀연히 여행 떠나는걸 좋아한다 일찍 집을 나서는데 정류장에서 버스24분 기다리면서 벌써 힘이든다 손 발 꽁꽁 얼어간다 전철을 환승 하면서 또 35분 기다리는데 더 꽁꽁... 전철안은 그야말로 천국이다. 편안하게 앉아서 1시간 45분 따뜻하게 가면서 친구들이랑 도란도란 애기 하면서 가니 벌써 온양온천 역 이다 친구가 마중을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 차 로 이동 이 추운날 천년의 숲은 포기 하고 싶었는데 ... 예전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산행을 했었던 생각하면 이정도 쯤이야 4명 친구 모두 산행을 좋아 했기에 고 고 ^^ 바람 불어 좋은날이 아니라 바람 불어 싫은 날이다 센 바람이..

둘레길 여행 2024.03.02

해운대 해파랑길

해운대 해운대에서 부터 시작 점인 해파랑길 해파랑길이 걷고 싶어서 ktx 를 타고 왔다 이제 부산도 쉽게 올수 있는 곳이다 달맞이길 ~ 해운대 ~ 송정을 잇는 4km 해안선을 따라서 걷는다 해안 숲 길을 걷는다 부담 없이 걸을수 있는 코스이다 밤ㅁ에도 걸을수 있다 한다 불 빛이 있으니 스카이웨이는 무서워서 못 걷는다 구경만 2시간 소요 된듯 송정해변 까지 해운대 보다는 잔잔한 바다와 해변이 아늑함이 느껴진다 두 친구들은 여기가 해운대 보다 더 좋다 하며 써핑 학교가 있어선지 어둑 할때까지 이 추운 날씨에도 써핑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새벽에 숙소에서 바라본 빛내림 그리고 변화무쌍한 하늘 풍광 구름에 가려 일출은 못 봤지만 먹 구름도 멋있었다 다솜 맛집에서 저녁을 먹었고 숙소는 오셔네스 팬션에서 팬션의 통창..

둘레길 여행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