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Even Now - Nana Mouskouri

능주 2012. 3. 9. 17:46

 

Even Now - Nana Mouskouri

 

 

Moon in the sky, softly creeping
Over the time from above
하늘의 달이 저 위로 시간을 지나 부드럽게 움직이고

And I lie awake, hardly sleeping
So lonely for only your love
나는 깨어있는 채로 누워 당신의 사랑에 그리워
잠들지도 못해요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해요

Days of summer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꽃들이 가지들을 채우던 그 여름날들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내사랑, 난 지금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When will I see you again
Come to my arms where you belong
언제쯤 그대가 있어야 할 내 품속으로 다시 돌아온
그대를 볼 수 있을까요

My world will be empty till then
For you are the words to my song
그대가 내 노래의 노랫말이기 때문에 내 세상은
그때까지 텅텅 비어있을거예요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해요

Days of summer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꽃들이 가지들을 수놓던 그 여름날들을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My darling,I miss you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냉정한 회색의 나날들 속에서

My darling, I miss you , even now
내 사랑, 난 그대가 그리워요, 지금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티슈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광조 유배지 능주  (0) 2012.03.29
이슬람 사원  (0) 2012.03.16
친구  (0) 2012.03.09
감 따기  (0) 2012.03.01
쁘띠 프랑스  (0)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