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무쌍한 북유럽의 날씨. 비는 물 조리게로 잠시 뿌려 주는듯 ㅡ
동계올림픽에 개최지였던 릴레함메르에서 잠시 휴식
그리고 아름다운 노르웨이 시골길을 따라 피요르드 시작점인 오따로 이동
피요르드 시작점인 오따 ㅡ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골동네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마을 한바퀴를 구경했다 주택들을 감상하는 즐거움
삶에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 한집 한집 비슷해보였지만
개성들이 다르게 느껴졌다
깔끔하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생활상이 돋보였다
9시 30분에 촬영 하였지만 대 낮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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