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스웨덴

능주 2015. 7. 3. 15:51

 








 







 







 







 

 







 







 







 







 







 







 







 







 







 

바이킹의 역사는 영국 ㅡ 프랑스 거처 유럽본토로 ㅡ

북유럽  스웨덴은  ㅡ 해상 강국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는 스웨덴에

속국이었다

바다건너 하천 내륙 깊숙히 들어가서  먹을것 등을 악탈해서

실컷 먹고 마시던게 점점 규모가 커져셔 정착 그리고 식민지를

만들고 단계가 발달 pc 11c 부터 이어지다 유럽에 바이킹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곳 바이킹 박물관에 전시된 목선은 규모도 대단했으며 순수한 목조로 만들었지만

지금도 완벽하고 겉모습도 조각품으로 예술성까지 ....

포탄 무기도 있었고 배안에서 생활했던 모든게 전시되어 있었지만

어두운 조명 때문에 촬영이 되지를 않았다

사진이 찍히지 않아서 여러모로 시도해보고 신경 쓰느랴 현지 가이드의 자세한

역사 설명을 듣지를 못했다

 

 

 







 








 







 







 







 







 







 







 







 







 







 







 







 







 

 

케익 조각같은 치즈들 종류도 많다

 

 

 







 







 

 

마트에 모든 시스템이 셀프이다 ㅡ

감자도 양파도  저울에 올려 직접 가격표를 붙이고

우리하고 다른점. 오히려 좋아보였다

 

 

 







 

 

모든 식재료 우리하고 같았다 ㅡ


 

 

 







 

 

예쁜 아기들


 

 

 

 

또 한번의 크루즈를 타고 핀란드로 ㅡ

2500 여개의 선실과 400여대의 차량을 동시에 탑승할수 있는

북유럽의 주요도시를 운항하는 발틱해의 호화 유람선

 

 

 







 







 







 







 







 







 







 







 







 







 







 







 







 

드디어 핀란드 도착 ㅡ

각종 뷔페 음식과 음료와 술 종류는 무제한으로 먹을수있는

써비스가 제공 화이트와인 두잔을 마셨다

여행맴버들도 모처럼 즐거운 시간들

서로 마음을 열고 술한잔에 기분좋은 시간들을 보낸것 같았다  ㅡ

 

 

'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기에 겐트  (0) 2016.03.03
핀란드  (0) 2015.07.05
스웨덴  (0) 2015.07.03
오슬로  (0) 2015.07.03
플롬 산악열차  (0)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