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네델란드 잔세스 칸스

능주 2016. 3. 9. 18:31


   
















튜율립의 나라 ㅡ

도화지에 색칠을 해놓은듯  펌 해온 사진

























































      해수면 보다 낮은 지형을 느낄수 있다 ㅡ

      낮은곳이라 많은 수의 풍차로 물을 퍼냈으나

      지금은 수가 없어지고 몇개만 남아서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18세기까지는 1000여개의 풍차가 돌아가고 있었다

       바다를 막아 간척한 땅에 농사가 적합하지 않아 목초지를 활용해

       소를 방목 낙농업 발달로 치즈를 즐기게 되었다














































































                    수상 가옥 ㅡ


































     램브란트 동상을 여기에서 보았다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출신임을 이제서야 관심있게 ㅡ

     그의 작품 전시회에서 많은 대작들을 보며 머릿속에

     각인 되었던 명작들 ...

     여행을 하며 화가들의 고향에서 그들을 만날수있음에

      여행의 기쁨도 더욱 늘어난다


















      1000점의 자화상을 남겼다  잠시 자화상을 만나본다 ㅡ





































     강풍을 동반한 비 ...

     흔들림 그리고 렌즈에 빗방울까지 카메라도 힘들어 하다 ㅡ










            지금은 전기로 작동하는 펌프로 인해  지금은  관광상품이 되어버린 풍차 ㅡ










              풍차 .튜울립의 나라  ㅡ

              비가와서 입구에서만 인증샷하고 ㅡ


























































































































































































   





































































           물기가 많아서 질척이는 길에 적응 하기위해 나막신을 신고 다녔다 ㅡ

         나무를 통째로 사용해서 만든다

           나무 속을 깍아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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