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기다렸다 낭군님을 기다렸다 새끼를 기다렸다 그렇게 기다림이 겹치고 겹쳐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기다렸던 사랑하는 이들이 곁을 떠났다 그리고 새로운 기다림이 다시 시작된다 손님 TITLE: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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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4년 말띠
글쓴이 : 씨모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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