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심천 홍콩

홍콩

능주 2017. 11. 18. 00:32


홍콩 마카오 심천 여행은 각 도시마다 다른 느낌 삼색의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심천에서 전철을 타고 홍콩으로  45분 소요 12정거장

           이동 할때마다 입국 심사를 했다  과정들이 힘들었다







                         홍콩의 대표 도교사원인 윙다이신 사원

                         점쾌를 경험할수 있는 ...









































































    너무도 짧은 일정이기에 잠시 거닐어 봤던 소호거리  우리나라 홍대 같은 .

    이렇게 좁은 거리를 차도 다니고  복잡해서 위험하기까지도 ㅡ

     사진 한장 찍기도 힘든  그래도 이렇게 힘들게 왔기에 인증샷






                800 미터 긴 에스컬레이트






























  2차선 도로에  대중교통이 2층 버스인데  복잡해서 보기에도 아찔한데

  탈 없이 잘도 다닌다 경적 소리도 내지 않고 ㅡ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적응력인가  귀국 다음날 서울에 갔었는데

  우리나라 도로들은 너무 넓고 숨통이 트인다  건물과 건물 사이도 어찌나

  다닥 다닥 붙어 있던지 홍콩에선 답답한 느낌 우린 우리만에 문화가 좋다












      계란 빵  ㅡㅡㅡ  맛있었다    에그타르트












     피크트렘 탑승 홍콩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ㅡ

     영국인들이 지배를 할때  너무 습하고 더워서 산 꼭대기로 이주

     교통이 불편해서 자기들 편하려고 트렘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명소가 되었다  베트남 다낭에서도 프랑스인들이 그랬었는데

     아시아인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기술력에 감탄 




































   날씨가 흐려서  어두웠던 날씨 ㅡ

   3일동안 계속 흐린 날씨였다































































 이런곳에 살려면 부유층이 아니면 살수가 없다





















































































   저녁을 먹고 유람선을 타고 십여분 ㅡ

   이곳에서 밤 야경을 보다

   2층버스투어를 하고 페리를 타고 1시간 마카오로 이동

   마카오에서 새벽 3시 20분 진에어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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