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눈 내린 날의 산책

능주 2018. 1. 10. 10:56


한파가 왔다  밤사이 내린 눈 과 함께 공기가 무척이나 차갑다

눈오면 멋진 설경을 찍고 싶은 마음 이지만 도심에선 그런 설경을

담고 싶은 마음은 무리인것 같다


조금 내린 눈이지만 그래도 반갑다 .

신년부터 감기증상 때문에 멀리는 못가고 집에서 가까운곳

그래도 호수가 있어서 이곳에 오면 마음이 좋다

수리산이 보이고 확트인 풍광들이 마음에 쉼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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