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각공원

능주 2018. 1. 14. 17:19


    아침부터 함박눈이 온다

    창문으로 그 정경을 바라 본다

    설레이는 마음을 느낀다  아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먹고 가까운 조각 공원으로 향한다


눈이 그치면 어떻하나  아름다운 설경을 담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눈은 그치고  ,,,

인물 사진만  담았다  하얀 눈이 주는 아름다운 배경은 선물인것 같다
































































 혼자만의 인물 사진은 표정관리가 어렵다

더불어 누군가 함께 할때 에너지가 솟아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게 되는데 혼자만의

사진은 늘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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